어닝자산운용, 공모주 펀드 340억 규모로 확장 운영
2024.08.14.
[딜라이트닷넷] 김혜민 기자
기사내용 요약
"공모주는 밸류에이션 적절히 적용하면 안정적인 투자 상품"
어닝자산운용이 2022년 6월 금융위원회의 일반사모집합투자업 등록을 받아 영업하면서 공모주 펀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쌓아 현재 약 340억원 규모의 공모주 펀드를 운용 중이다.
최근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와 일본의 금리인상 및 중동의 확전 불안 등의 요인으로 인해 세계 증시가 폭락한 바 있다. 증시의 변동성이 증가하면서 새내기주식의 '불패신화'가 깨지고 종목별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현재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기업들이 많아지면서 알짜 기업을 고르는 안목이 더욱 중요해졌다.
어닝자산운용 관계자는 "기업에 대한 정량적ㆍ정성적인 분석을 통해 기존보다 더 신중하게 결정하고, 기존 펀드의 운용전략을 시장상황에 부합하도록 점검해 볼 필요성이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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